UX 프로젝트 -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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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데스크 리서치 - 솔루션 연결성 부족
ㄴ 리서치 부족 (방향성 및 인사이트 도출 확인이 어려움)
ㄴ 주요 행동 리서치 , 페르소나 (사용자에 대한 인사이트) 적용할것
ㄴ 경쟁사 : 우리서비스와 비교해보면서 우리 서비스가 차별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
ㄴ 목적을 가지고 분석을 하면서 “유의미한” 인사이트를 얻어라
ㄴ 테스트의 목적, 테스트 결과 인사이트 연결
ㄴ 문제를 정의할때는, 사용자의 관점에서, 사용자가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, 해결되고 나면 사용성이 정말 좋아지는지
*솔루션
ㄴ 단순히 보여지는 UI 변경은 쉬운 과정
ㄴ 이번과제의 목적은 왜 그렇게 디자인을 했는지, 이렇게 디자인을 적용하면 사용자의 문제가 정말 해결되는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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🏃 Keep : 잘하고 있는 점.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

• 팀원 간 원활한 소통
• 각자의 의견을 잘 수용하고 합의점을 찾아간 것
• 각자의 방식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인사이트를 줌
• 의견이 갈려도 합의점을 찾고 서로에게 조심하며 존중해줌
• 시간관리를 잘했다.

 😥 Problem :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 혹은 변화가 필요한 점

• 튜터님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지 못한 부분(같은 피드백을 여러번 받은 점)
• 문제 정의, 솔루션 등 답을 정해놓고 진행한 것 같다. 때문에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.
• (개인적으로) 튜터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팀원들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.
• PPT를 만들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

🤸 Try : 잘하고 있는 점을 더 잘하기 위해 /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시도해 볼 만한 것

• 이것저것 던져 놓고 진행한 것 같아 다음에는 정해진 순서에 맞춰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• 문제를 정의하는 각 단계 별로 놓친 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.
•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있다면 서슴없이 제안하고 서로 수용하는 과정을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.
• 좀 더 능동적으로 움직이고,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물어보고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건 적극적으로 참여하자.
• 계속 경험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