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성 테스트 인사이트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하기-5
2024. 7. 19. 20:18ㆍ본캠프/WIL
마무리
오늘을 끝으로 사용성 테스트 기반 서비스 개선을 마무리 지었다. 이 과제를 하면서 제일 느낀 점은 사용성 테스트는 자료정리 해야할게 엄청나다는 것이었다. 시간에 쫓겨 완성도가 미흡하다고 생각이들지만 다 경험이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.
- FACTS(사실, 객관)
이번주는 사용성 테스트 기반으로 한 랜딩페이지를 개선하는 과제를 하였다. - FEELINGS(느낌, 주관)
매번 새로배우는강의를 토대로 과제를 하자니 너무 막막하고,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. - FINDINGS(배운 것)
그래도 과정은 힘들지만, 결과는 만들어진다. 사용성 테스트를 하면서 인터뷰가 재밌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. 하지만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이 끝이 없는 것 같다. - FUTURE(미래)
인터뷰를 할 때 잘 정리해주는 툴을 익혀둬야 시간을 절약해야 겠다.
'본캠프 > W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간회고 (0) | 2024.08.02 |
---|---|
UX 프로젝트 -5 and 주간회고 (0) | 2024.07.31 |
주간회고 (0) | 2024.07.12 |
UI 프로젝트 -4 (0) | 2024.07.05 |
앱 UI 키트 및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-4 and 프로토타입 / KPT (0) | 2024.06.28 |